공중 전투 게임은 왜 거의 로봇-비행기 전쟁이고, 스포츠는 왜 거의 탑뷰거나 쿼터뷰일까?
마비노기나 와우같은 비행과 멋진 지형이 존재하는 게임에서도 다이나믹한 공중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력과 작은 희망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배틀전설 그랑가디오!
Nice, New, Nㅗㄹ라운 Developer Group, 우리는 NDG!
계속되는 난항으로 험난한 졸작이었지만, 잘 버텨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는 우리 NDG가 자랑하는 나이스하고 뉴하고 놀라운 팀원들이다!
단순하게 여러 요소를 짬뽕시킨 것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나름대로의 타협점과 재미요소를 찾아왔다. 게임은 재미를 위한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게임을 장르의 보편성이라는 틀에 한정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작해보자! 난항은 있겠지만 언젠가는 멋진 결과물이 찾아올 것이다. 😀
Never Disappoint 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