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쳐를 이용한 독특한 조작방식의 VR플라이트 슈팅!
이러한 제스쳐를 통해 SF과 메카 미디어의 매력과 로망을 전달해보고자 제작되었습니다.
VR개발을 모두 처음 경험하며 많은 어려움을 격었지만,
팀원들의 노력 끝에 현재의 Stars of Prey가 완성되었습니다.
총 11인(QA포함12인)으로, 모두 VR개발은 처음 경험하는 비교적 소형 팀입니다.
팀원 모두 친하게 지내면서도 서로 존댓말을 유지하는 나름 특이한 케이스이며,덕분에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친근하게 함께 개발을 해왔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VR개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