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링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게임입니다.
1학기때 그래픽 컨셉을 포기하고 2학기때 새로운 리소스를 제작하기위해 시간을 아끼며 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재 패링 액션게임인 Good Night, Pinny가 완성되었습니다.
터지기 직전까지간 팀이 기사회생하여
"강해서 살아남은게 아닌 살아남아서 강하다"라는 말을 실현시킨 팀입니다.
1학기가 끝나고 4명만 남았을 때 희망을 놓치않고 팀의 가능성을 보고 버틴
팀원과 들어와주신 팀원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졌습니다.
일 년간 많은 일들이 있던 팀이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팀원이 4명밖에 남지않아 사라질뻔하기도 했던 게임이
현재 팀원 분들이 여기까지 남아서 고생해 주신 덕분에 태어난 게임입니다.
고생하신 팀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