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4명, 그래픽 7명, 프로그래밍 3명으로 이루어진 팀 코인토스는 3학년 졸업 작품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인 학생 개발 팀입니다.
일반적으로 1학기 개강 전에 결성되는 다른 졸업 작품 팀과는 달리 2학기 초에 개발이 시작되어, 시간적/인력적 자원이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과연 완성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대답으로 어떤 팀원 분의 “모 아니면 도 아닐까요?” 라는 의견으로부터 “코인토스”라는 팀 이름이 채택되었습니다.
코인토스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과연 완성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대답으로 어떤 팀원 분의 “모 아니면 도 아닐까요?” 라는 의견으로부터 “코인 토스”라는 팀 이름이 채택되었습니다.
비록 개발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문제를 마주하였으나, 결국 무사히 완료하여 완료보고서 작성까지 오게 된 지금 시점에서 지난 날을 돌아보면 적어도 동전 뒤집기에서 뒷면이 나오지는 않은 듯 합니다.
상황이 힘겨울수록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여 프로젝트를 멋지게 완수해 낸 팀 코인토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