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마음 산악회 팀에서는 여러 명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였습니다,
저희는 유저가 혼자 이겨 내고자 했을 때에는 참담한 상황을 마주하지만, 이를 협동으로 극복하여, 게임을 클리어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만들고 싶어 Undertaker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어둡고, 무서워도 함께라면 즐겁게 이겨 낼 수 있으니까요~
한마음 산악회는 게임 개발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HP 1로 정상까지 도달하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팀원 모두가 도전과 끈기를 가지고 정상에 오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 개발에 힘쓰는 팀입니다.
"진짜 멋있고 재밌는 게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 하나만 으로 달려왔는데 벌써 끝이라니... 시원하면서도 섭섭한 마음입니다.
게임 개발은 각자의 노력이 하나의 결과물로 이어지고, 완성된 결과물은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개발이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내고, 끝까지 달려 온 한마음산악회 팀원 모두 앞으로의 행보에 멋있는 나날들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