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세상 놀이공원을 만들자!
라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한 우리 게임, PoPuP은 이제 저희만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그러면서도 놀라운 팝업북 놀이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졸업작품에 천둥번개같은 충격을 주겠다 또 그 누구에게도 겁 먹지않고 나아가겠다 라는 뜻으로 번둥천개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일년간 정말 다사다난했지만 20명의 팀원들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저희 팀원 모두 노력하고 끈기있게 개발을 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일 년간의 개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3D와 2D의 접목은 R&D가 많이 필요했고 우리 게임의 방향성을 꽤 오랫동안 제대로 잡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지탱해주는 우리 팀원들과 교수님들의 정확한 피드백들 덕분에
저희 게임은 점차 발전해나가 지금의 모습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고생한 우리 팀원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